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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관광협회 송세관 회장 “크루즈가 부산의 먹거리 되기를”
2019-07-28
부산시관광협회 3월 신임 회장 선출해
인바운드 여행의 토착 여행사 역할 확대

 올해 3월11일, 부산시관광협회의 새로운 회장이 선출됐다. 태평양관광의 대표로 재임 중인 송세관 회장이다. 1970년대부터 여행업을 시작, 업계 각 분야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다. 부산 여행 시장은 중장거리 신노선 개발 및 인바운드 증가 등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6월18일 부산에서 송세관 회장을 만났다.

3월11일 새롭게 선출된 부산시관광협회 송세관 회장은 “회원사가 주인이 되고, 회원사를 위한 협회가 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부산시관광협회를 이끌게 된 소감은

여행업계에 종사한지 40여년이 됐다. 태평양관광을 설립해 직접 회사를 운영했고, 지금은 전세버스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부산시관광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지 약 3개월(6월18일 기준)이 지났다. 그동안 다양한 부산 여행 업계 종사자들의 요구, 기대를 들을 수 있었고 이에 호응하기 위해 다각도에서 논의하고 있다. 부산시장과 직접 만나 업계의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부산시관광협회의 회장으로서 ‘회원사가 주인이 되고, 회원사를 위한 협회가 되겠다’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있다.

-과업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것은

현재 부산 시장은 여러 가지 변화에 맞닥뜨려 있다. 또 이 변화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낳고 있기도 하다.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토착여행사의 역할을 어떻게 키워가야 하느냐이다. 예를 들면 최근 부산에 대형 크루즈 입항이 늘어났다. 그러나 대형 여행사 중심으로 행사 진행이 이뤄지다보니 토착 여행사의 역할이 크지 않다. 부산에 인바운드가 늘어도 수익은 서울 여행사에 집중되는 것이다. 향후 크루즈가 부산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토착 여행사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세버스업에 대해서는

태평양관광을 포함해 현재 부산 지역에 총 2,000여대 정도의 전세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부산에서 관광 산업이 활성화 되기 시작한게 약 50년 전부터인데, 이때부터 전세버스가 차츰 늘기 시작했다. 시내버스나 시외버스를 전세버스로 운영하던 때도 있었고, 버스 여행이 유흥과 향락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기업 출퇴근, 수학여행, 수련 수송, 인바운드 수송 등 공적인 기능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문제는 전세버스업이 형성되는 과정에는 개념이 확실하지 않아 이 사업에 대한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 잘 몰랐고, 이게 지금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부족한 차고지를 확보하고 관광버스에 대한 유류보조비 지원을 추진하는 것을 임기 내 중요한 숙제로 가져갈 계획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www.traveltimes.co.kr)